윤석열과 한동훈의 전두환 노태우 콤비 코스프레
2024. 12. 7. 22:17ㆍ뇌피셜
“나한테 왜 그랬어요?“를 외치며 윤을 직무정지 시켜야한다던 한은 원하던 것을 얻어내고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국민의 뜻을 외면했다.
윤은 추경호를 정리해줄테니 한더러 노태우의 역할을 받으라고 했을 것이고, 추경호에게는 검찰과 사법부로부터 절대적인 비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겠지.
개같은 놈들이다.
자신들에게 여당의 지위를 보장해주고 많은 편의와 권리를 쥐어주겠다고 한다면 외세에게 나라가 점령당하더라도 그러십시오 할 놈들이다.
이로써 저들은 자신들에게 아무런 정치적 사명감이나 철학도 없음을 증명해냈다.
기억하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4.12.7 21:20 내란범죄자 윤석열의 탄핵안 투표 불성립을 목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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