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 하이브
2024. 4. 27. 14:20ㆍ뇌피셜
도대체 이 이슈 언제 사그라드나.
너무 피로하다.
뉴진스도 별 관심 없었고,
그들의 기획사 이슈는 더군다나 관심도 없는데 그놈의 알고리즘, 그리고 이슈 몰이 도파민에 취해린 개티즌들 때문에
모르고 싶어도 알게되고 자꾸 목격하게 된다.
정작 중요한 이슈들에는 각자동생, 알빠노, 누칼협이니 하며 가불기 잘도 시전하면서 본인들 삶에 전혀 관련도 없는 것에는 왜 이렇게 사죽을 못쓰고 한 마디씩 거들어 대는지.
전국민 싸이버 렉카나 다름없는 것 같다.
그들의 삶은 그들에게,,, 다들 현생을 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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